파란학기제

패치워크 기법을 기반으로 원단을 다각도로 바라보는 업사이클링 브랜드 창업, 트라이더앵글

작품개요

안녕하세요 업사이클링 브랜드 창업 프로젝트, 트라이더앵글 팀입니다


토아큰 프로젝트는 패스트 패션 흐름의 문제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패스트 패션 산업의 영향으로 매년 옷과 신발이 6천만 톤 넘게 생산되고, 이 중 70%가 소비자의 선택을 받지 못한 채 곧바로 쓰레기 매립장으로 가며, 구입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새  옷인 상태에서 버려지는 옷이 많았습니다. 이에 저희는 소비자들이 자신의 취향을 천천히 고수하는 슬로우 패션 문화로의 전환점을 제시합니다. 


브랜드 ‘토아큰’은  2024 년 패치워크 양식을 기반으로 하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이며, 서부시대 카우펀처의 상징적 이미지를 패션 양식에 접목하여 수동적 현대인에게 주체적인 삶의 향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업사이클링 원단으로 패치워크 구현 및 디자인을 통해 지속가능한 제품을 제시하고, 라이프 스타일의 변화를 이끌어내고자 합니다.


중간교류회

팀명

트라이더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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