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Z세대 정치인식 분석

작품개요

이준석, 박지현, 김근태, 류호정 여의도 정치판엔 자칭 ‘청년정치인’이 늘어나고 있다.

그들은 자신이 청년을 대변한다고 말하며 이슈들을 꺼내오고, 뉴스 기사엔 커뮤니티 글들을 퍼와 ‘20대 커뮤니티의 의견’이라고 일반화한다. 과연 이 의견들은 모두 진짜 청년들의 의견이 맞을까? 진Z해는 이 물음에서 시작됐다. ‘진짜 Z세대의 정치를 파악해’ 진Z해 프로젝트는 직접 Z세대 대학생 50명과 인터뷰를 진행하고 얻은 인터뷰 내용을 바탕으로 데이터 분석과정 등을 거쳐 다큐멘터리와 책을 만들 예정이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진Z해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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