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시각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게임 제작 및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후원

작품개요

‘시각 장애인도 즐길 수 있는 개임 제작 및 장애인 복지 개선을 위한 후원’을 도전과제로 삼고, 현재 “ Hear”라는 게임 이름으로 그래픽 없이 사운드로 장애물들과 목적지의 위치를 파악하여 스테이지를 진행하는 게임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이 게임은 모바일 환경에서 제작 중입니다. 게임의 이름의 뜻은 여기서부터 시작한다는 “ Here”와 듣는다는 뜻의 “hear”를 합쳐서 “여기서부터, 듣는거부터”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희는 이 게임을 ‘텀블벅’이라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를 통해 펀딩 자금을 모집할 예정이고, 그 돈들은 경기도시각장애인복지관에 필요한 도구들을 후원하는 형태로 사용할 예정입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터닝포인트상] 가을귀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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