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운동화 리사이클 친환경 사업

작품개요

일 평균 발생하는 폐섬유는 약 1200톤 정도이다. 그 중 비중을 많이 차지하고 있는 폐 운동화의 경우 대부분 매립하거나 소각되며 대기오염 물질을 배출하여 지구온난화를 가속하고 있다. 우리는 폐운동화의 문제를 줄이기위해 운동화의 사용기한을 늘려 친환경 운동화를 만드는 것을 목표하고 있다. 처음에는 패션운동화로 만들어서 창업을 목표로 했지만, 파란학기 활동을 하는 도중에 수익 보다는 가치를 담는게 더 중요하다고 깨닫게되었다. 허리가 불편한 노인 이나 환자, 혹은 슬리퍼를 신고 일하기 힘든 환경에서 장시간 노동하는 노동자를 위한 신발을 목표로 삼았다. 이후 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제로 웨이스트'와 협업할 예정이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파일럿상] 스텝코(STEP-CO)

팀장

팀원

지도교수

SNS바로가기

인스타그램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Like it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