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국제적 수준의 다큐멘터리 제작

작품개요

저희가 생각하는 다큐멘터리의 본질은 '삶'의 이야기입니다. 누군가에게 잊혀지고, 누군가에게 기억되는 우리의 삶에 대해서 이야기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세상에 대한 생각을 다큐멘터리라는 영상으로 담아내어,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다큐멘터리 제작을 목표로 합니다.

어떤 소재의 다큐멘터리를 찍어야 할지 고민하던 중 할아버지가 떠올랐습니다. 엄마 배 속에 있을 때 돌아가셔서 한 번도 만나 본 적 없는 할아버지.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이 하나도 없는 상황에서 엄마, 아빠, 고모, 할머니 각자가 기억하는 할아버지에 대한 기억을 모아 할아버지를 찾아가는 이야기를 담고자 합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이노베이터상] ZERO Gravity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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