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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 열려

  • 조보경
  • 2023-01-12
  • 19

사업성과 제고 위한 수도권역 네트워킹 강화 및 성과확산의 장 마련
교육과정, 학생지원, 미래교육 영역으로 획기적 혁신 내용 발표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이 제주에서 열렸다.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이 제주에서 열렸다.

[한국대학신문 이정환 기자]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회장교 가톨릭대학교)가 주최하는 ‘2022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네트워킹·성과확산 포럼’이 성황리에 진행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을 수행하는 수도권역 회원교의 네트워킹 강화와 성과확산을 위한 자리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운영의 노하우를 공유하고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 동안 라마다프라자제주호텔에서 개최됐다. 대학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협의회 회원교 49개교의 사업 책임자, 연구자, 실무자, 한국연구재단 관계자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첫 날에는 구본만 수도권역협의회장(가톨릭대학교 기획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한국연구재단의 ‘2023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설명회’가 이어졌다. 설명회에서는 수도권역 대학의 참가자들과 질의응답하는 시간을 통해 한국연구재단과 대학관계자가 소통 강화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김도연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울산공업학원이사장)이 '함께 그려보는 우리의 미래: 유네스코 미래교육보고'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총 48개 대학의 우수성과 사례가 발표됐다. 48개의 우수성과 사례는 △교육과정_유연학사 △학생지원_학생성공 △미래교육_원격·공동 △교육과정_지역연계 △교육과정_산학연계 △학생지원_역량·인증 △미래교육_메타버스 △교육과정_동반성장 △학생지원_역량강화 △학생지원_심리·적응 등 총 10개 트랙으로 나눠 발표됐다. 회원교 관계자 간의 자유로운 소통과 정보교환을 위한 ‘혁신 분야별 네트워킹’도 운영됐다.

구본만 수도권역협의회장은 “각 대학들의 강점 분야를 살려서 서로 협력해 교육과정이나 학생지원, 나아가 교육시스템까지도 함께 논의하고 공유할 수 있다면 그것이 바로 미래형 대학 혁신이 아닐까 싶다”며 “포럼 동안 각 대학의 성과를 공유하며 대학민국 고등교육의 혁신을 위해 새로운 미래를 만들어 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출처: UNN  이정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