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학기제

[수상작] 도전을 망설이는 청춘들을 위한 페이크 다큐 제작

작품개요

라면물을 뜻하는 17oz는 라면 먹으며 보기 좋은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도전하는 일에는 많은 제한들이 따릅니다. 어떤 꿈들은 시작도 못하고 ‘나’에 의해 저버려집니다. 어쩌면 우리는 끊임없는 실패할 것이라는 두려움 속에 청춘을 보내는 걸지도 모릅니다. 17oz팀은 도전을 망설이는 청춘들의 도전의식을 고취시키고 응원하고자 합니다. 그래서 ‘어딘가 부족하지만, 끊임없이 도전하며 성장하는 초보 광고회사’라는 설정의 페이크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이야기와 함께한 모든 청춘들이, 꿈꾸던 소망에 용기 내어 도전하길 바랍니다.

최종 성과 발표회

중간교류회

팀명

[파일럿상][시선집중상]17oz

팀장

팀원

지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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